나름 상큼함을 좀 주고 싶어서 고른
뮤즈 02.
포장 참 꼼꼼하게 잘 되어 있네요 ㅎㅎ
뮤즈는 뭔가 신비로우면서 상큼하고 시크한 느낌.
세 종류의 뮤즈가 있었는데
그 중 요상하게 요 컬러가 땡기더라고요 ㅎ
비슷한 모양을 가진 펀치라는 녀석도 있었는데..
와 정말 탐나는건 많은데 첫걸음이니 욕심내지 말자면서
스스로를 진정 시켰어요 T_T
옆라인 골드 핑크와 골드가 조화롭게 만나 고급스러우면서도
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.
각도에따라 렌즈의 색감이 달라지는데요.
이 부분도 참 맘에 들었어요 ㅎ
천사의 날개같은 모양을 가진 렌즈가 시선강탈.
착용하고 정말 만족감 만퍼센트 ㅎㅎ
아 이렇게 상큼한 선글라스는 그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.
특히 립컬러 상큼한거 바르고 끼면
상큼함의 극치.
레드 립 바르고 끼면 완전 시크해요.
정말 착용감도 좋고 눈도 편안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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